매일경제신문사 연봉, 대졸 신입 초봉, 실 수령액은 얼마?

현재까지 알려진 매일경제신문사직원 평균 연봉은 4,469만원이며, 각종 세금 등을 제외한 실제 받는 급여는 한달에 3,250,320원이다.
그리고, 신입사원 초봉은 3,300만원으로, 실수령액은 월 평균 2,469,30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매일경제신문사 직원의 연차별 급여액 비교 등 보다 자세한 연봉 분석과 분야 등급, 업체 순위, 채용계획 등 심도 있는 기업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 기업 정보

1965.08.18 설립된 매일경제신문사는 중견기업으로 분류하며, 현직 사원수는 791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는 특히, 신문 발행업분야 중에 신문,잡지 발행,도서 출판/광고 대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작년기준 기업공시에 따르면 업체 자본금은 345억 7천만원이며, 업체 매출액은 2,360억 4천만원으로서, 최근 매일경제신문사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의한 {신문 발행업} 부문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기업 정보는 아래의 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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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내용
기업구분 중견기업
산업분야 신문 발행업
기업등급 우수등급
사원수 791명
설립일 1965.08.18
자본금 345억 7천만원
매출액 2,360억 4천만원
대표자 손현덕/장대환/장승준
주요사업 신문,잡지 발행,도서 출판/광고 대행
대졸초임 3,300만원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 매경미디어센터
홈페이지 http://www.mk.co.kr

연봉 (평균 연봉, 초봉, 실수령액)

매일경제신문사 정규직 연봉은 채용 직종, 업무 및 직급에 따라서 다르지만 정규직 평균연봉은 4,469만원(세후 실수령액 3,250,320원), 대졸 초봉은 3,300만원(월 실제 수령액은 2,469,300원)이라고 합니다.

구분 전체 평균 연봉 신입 초봉
연봉/초봉 4,469만원 3,300만원
월 실수령액 3,250,320원 2,469,300원

☞ 월 실수령액은 세금과 퇴직금, 비과세 식대, 부양가족 1명 기준으로 하여 산출한 예상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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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연봉 비교

매일경제신문사 기업은 직무와 직급별 초임 사원부터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과 임원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상당한 연봉(급여) 차이가 발생합니다.(확대 보기-사진 클릭)

매일경제신문사-직급별-연봉-비교
매일경제신문사-직급별-연봉-비교

동종업계 순위

한국 표준산업 분류기준에 의거 공시된 매출액을 기준으로 평가된 해당 업체의 동종업계 업체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 기업명
1위 (주)조선일보사
2위 중앙일보(주)
3위 (주)동아일보사
4위 (주)한국경제신문
5위 (주)매일경제신문사
6위 (사)농민신문사
7위 (주)경향신문사
8위 (주)서울신문사

매일경제신문사 재무분석

작년 기준 공표한 매일경제신문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률은 하단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금액 전년대비 상승률
매출액 2,360억 4천만원 1%
영업이익 -91억 5백만원
당기순이익 -22억 9천만원

매일경제신문사 채용정보

최근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진행되었던 채용 공고는 밑의 공지를 참고하세요.

채용공고 1. 매일경제신문 신문 포장실 담당자 모집
채용공고 2. 매일경제신문사 임원실 비서 및 사무보조
채용공고 3. 신입·경력 서울 초대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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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매일경제신문사 연봉, 대졸 초봉, 실수령액, 회사정보 등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본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