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사 연봉, 대졸 신입 초봉, 실 수령액은 얼마?

현재 공개된 경향신문사평균 연봉은 6,180만원이며,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4,325,010원입니다.
하지만, 초임 연봉은 3,800만원이며, 실제받는 급여는 월 평균 2,810,320원 수준입니다.
경향신문사 직원의 직책별 급여액 비교 등 자세한 급여 정보와 기업평가 등급, 동종업체 순위, 채용정보 등 다양한 기업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향신문사 기업 로고

경향신문사 기업 정보

1946.10.06 설립된 경향신문사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며, 사원수는 486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사는 특히, 신문 발행업분야에서 신문발행,정기간행물 출판을 중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시자료를 살펴보면 업체 자본금은 160억 1천만원이고 기업 매출액 규모는 836억 2천만원입니다. 현재 경향신문사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 발행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보다 더 많은 기업 정보는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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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내용
기업구분 중견기업
산업분야 신문 발행업
기업등급 우수등급
사원수 486명
설립일 1946.10.06
자본금 160억 1천만원
매출액 836억 2천만원
대표자 김석종
주요사업 신문발행,정기간행물 출판
대졸초임 3,800만원
주소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건물 8층
홈페이지 http://www.khan.co.kr

연봉 (평균 연봉, 초봉, 실수령액)

경향신문사 정규직 연봉은 직종, 직무와 직급을 기준으로 다르게 적용되지만 정규직 평균연봉은 6,180만원(월 실수령액 4,325,010원), 대졸 신규직원 초봉은 3,800만원(세후 실수령액 2,810,320원)정도 입니다.

구분 전체 평균 연봉 신입 초봉
연봉/초봉 6,180만원 3,800만원
월 실수령액 4,325,010원 2,810,320원

● 월 실수령액 : 세금과 퇴직금, 비과세 식대, 부양가족 1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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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연봉 비교

경향신문사 기업은 직급에 따라 초임 사원부터 주임, 대리 및 과장, 차장, 부장 및 임원까지 상당한 연봉(급여) 차이가 있습니다.(확대 보기-사진 클릭)

경향신문사-직급별-연봉-비교
경향신문사-직급별-연봉-비교

동종업계 순위

정부 표준산업 분류기준에 의거 공시된 매출액을 토대로 평가된 해당 기업의 동종업계 비교 순위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순위 기업명
1위 (주)조선일보사
2위 중앙일보(주)
3위 (주)동아일보사
4위 (주)한국경제신문
5위 (주)매일경제신문사
6위 (사)농민신문사
7위 (주)경향신문사
8위 (주)서울신문사

경향신문사 재무분석

전년 기준 공시된 경향신문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률은 하단과 같습니다.

구분 금액 전년대비 상승률
매출액 836억 2천만원 0.73%
영업이익 47억 1천만원 -35%
당기순이익 40억 4천만원 -41%

경향신문사 채용정보

최근에 경향신문사에서 진행되었던 사원 채용 공고는 하단의 공지를 참고하세요.

채용공고 1. 경향신문 PHP웹프로그래머 모집
채용공고 2. [경향신문] 소방안전관리자 계약직 사원 모집
채용공고 3.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 기간제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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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경향신문사의 평균연봉, 신규 초봉, 실수령 급여액, 회사정보 등에 관해 설명드렸습니다.
본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